오메가6 지방산이 적어 몸에 좋다.
트랜스지방은 않좋다. 3%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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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버터
#우유버터
#butter

버터는 보통 막대기나 판, 블록 모양으로 잘려서 판매되며, 보통 먹을 때는 버터 나이프를 이용해서 잘라낸다. 사진에 나온 버터 조각은 4온스(= 110그램)이다.
일반적으로 우유를 이용하여 만들지만 양, 염소, 버팔로, 야크 등과 같이 다른 포유류들의 젖을 이용하여 만들 수도 있다. 향신료나 방부제로써 정제염을 넣고 만들기도 한다. 버터를 정제 가공을 하여 완전한 유지방인 버터기름이나 기를 만들기도 한다.
버터는 우유단백질을 유화제로한 교질 상태를 이룬다. 냉장 상태에서는 고체이지만, 상온에서는 넓게 펴바를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진다. 32~35℃[1]에서 녹아 내린다. 버터의 밀도는 911 g / L[2]이다. 생으로 먹을 때 맛은 짭짤하면서 느끼하고 느끼하면서 부드럽다. 우유맛도 난다.
색상은 일반적으로 연한 노란색을 띄지만 진한 노란색에서 거의 백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원재료인 젖을 생산하는 가축의 사료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하고, 상업적인 생산의 경우, 제조 공정에서 일반적으로 아나토 또는 카로틴같은 식용색소를 첨가하기 때문이다.
상업용 버터는 80%의 유지방과 15%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버터는 대략 65%의 지방과 30%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지방은 상당량의 중간 정도 크기 포화 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글리세롤과 지방산에서 얻어진 에스테르 트리글리세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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